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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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trust &belief

작성자 정****(ip:)

작성일 2016-10-07 20:57:32

조회 127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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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

구매 사이즈: 32
키: 182
몸무게: 80
평소 착용 사이즈: 상의 105/하의 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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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뢰, 그리고 믿음

난 조금 더 특별한걸 원했다. 
어쩌면 흔하면서, 쉽게 보기 힘든 그런 제품을...

나에게 정말 특별함을 안겨줄.. 그런것을..


그것은 바로...


이번에 나온 제품...

" JAPANESE COTTON CHINO PANTS "


 처음 본 순간!!!

난 바로

"이거다.. 이거였어.."


난 한치의 망설임 없이 구매버튼을 눌렀다.

아니..! 그래야 했다 그럴수밖에 없었다.

그렇지 않으면 난 후회했을것이다.


내눈에 들어온 저 오묘한 색상..

매끄러운 자태...


거짓이란 찾아 볼수없는 정직함, 그 이상의 치노..

우리들이 찾던 그것.. 이상향!!!

유토피아!!!

바로 이 팬츠다.


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려..

내품에 오게 되었다.


실제 제품을 본 순간

억눌려있던 내 자신 마음언저리 빈공간을 채워준 느낌이였다.

난 울먹이며 말했다.

"어서와.."


좀더 특별하게 입고 싶어서 사장님과 연락하여

턴업(카브라)를 치는것으로 하며 4cm를 추천받았다.


수선을 마치고 난 뒤 입은 순간..

"앗.. 혼또니 니혼진..스게~"


정말 대단했다. 아니 어쩌면 무섭기도 하였다.

감당할 수 있을까? 하지만 이미 수선을 하였고,

받아들여야만 했다. 그리고 난 천천히 걸어가 거울 앞에 서보았다.(꿀꺽..)


질끈 감았던 눈이 떠지는 순간 벙쪄버렸다.

"나..맞아? 정말.. 나란 말인가? "

.

.

.

.

"조..존나 멋있어.."


입고나서 느꼇다.

정성이다. 정성이 느껴졌다.

기존 베이지, 네이비 치노와 같은 내부 퀄러티.. 느껴졌다..

초심을 잃지않았다는 것을..


이 치노와 함께 나온 베이지 네이비 또한 있었던

낭심받이... 내 우람한 낭심을 받치고있었다.

마치 그리스신 아틀라스처럼..


아틀라스 : 그리스 신화의 거인신,그 일족이 제우스와 싸워 패하자, 천계를 어지럽혔다는 죄로 어깨로 천공(天空)을 떠받치는 벌을 받게 되었다.


그리고 콘돔 포켓...

얼마나 들어갈지 넣어 보았다.

하나.. 또 하나.. 그리고 하나.. 마지막 또 하나..

무려 4개나 들어가는 넉넉함..

여자친구와 이제 여유롭고 아름다운 성생활을 즐기게 되었다.

브랜디드 덕분이다.


단언컨데, 브랜디드 치노팬츠는 완벽하다.
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iWA06iXMo0&list=PLmmZWMSuPBrISN_YYGahsxW7vpONt_pT_&index=8

브금


능력이 뛰어나지도 않지만..


늘 바쁜 일상 속에서 살지만


구매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..


그사람은 아마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.


주문하고 또 주문하는사람은


사장님에게 언제나 행복하게 만들어 주니까요


구매하는 고객만큼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.


"옷이 먼저다, 브랜디드"






첨부파일 병신.jpg , 삐딱정면.jpg , 사이드.jpg , 정면 정자세.jpg , 폼 정자세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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